대단하다

빌 게이츠는 "힘든 일이 있으면 게으른 사람에게 시킨다.
그들은 일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게으른 사람은 부지런히 움직이진 않지만 쉽고, 편하고, 빠른 방식을 찾아내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머리를 굴린다.
결국 최대한 합리적인 방식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고 마는
'게으른 사람'이 점점 똑똑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소개한다.



1. 큰 수고로움을 들이지 않고도 할 일을 처리할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2. '최저의 노력으로 최고의 효율을 내는' 세상을 꿈꾼다.







3. 하기 싫은 일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한다.







4. 지각 등 최악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앱, 도구, 제품 등을 꿰고 있다.







5. 철저한 계산 하에 꼭 필요할 때만 움직인다. 예를 들어 방광이 터지려고 할 때.







6. 멀티태스킹에 뛰어나다. 예를 들어 통화하는 동시에 잘 수도 있다.







7. 일을 처리하기 위한 가장 똑똑한 방식을 찾는다.







8. 해야 할 일의 가장 적절한 대안을 알고 있다.







9. 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지름길을 의식적·무의식적으로 기억하고 있다.







10. 더 많이 쉬고 자기 위해 다른 시간을 최대한 절약한다.







11. 일의 효율이 떨어질 때는 낮잠을 통해 기력을 회복하는데 소질이 있다.















개쌍도

홍어, 절라디언, 뒤퉁수

멍청도

슨상님

고담대구

뉴올리언스 수원

http://www.ytn.co.kr/_ln/0103_201508260021357489


국내 유명 물놀이 시설의 샤워실 동영상을 몰래 촬영해 유포했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영상의 거울 속 인물이 자신의 딸인 것을 안 아버지의 자백으로 범행이 들통 났습니다.

워터파크 사워실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용의자 27살 A 씨가 붙잡힌 건 어젯밤 8시 전남 곡성에서입니다. 


A 씨는 서울에 살다가 최근 4년 만에 고향 집인 전남 곡성에 왔는데, 아버지와의 다툼이 화근이 됐습니다.

친척들에게 돈을 많이 빌려 쓴 문제로 아버지와 다투다 폭행을 당한 A 씨가 홧김에 아버지를 112에 신고하면서 자연스럽게 검거가 됐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동영상을 본 친척들의 제보로, 동영상 속 거울에 비친 촬영자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요.

아버지가 연행 과정에서 경찰에 딸의 범행을 알리면서 범행이 들통 난 것입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A 씨를 붙잡아 현재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로 이송 중입니다.

A 씨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유명 워터파크 샤워실에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이 씻고 있는 장면을 촬영해 지난 16일쯤 해외 사이트를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A 씨가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촬영은 A 씨가 했지만, 유포는 다른 인물이 했을 수도 있다고 보고, A 씨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최근 워터파크 샤워장 몰카 동영상이 기존에 유포된 것 외에 여러 개가 더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규모 전담팀을 꾸리기도 했는데요,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이 부분도 집중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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