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많이 왔는데 대박 모였다

축구내용은 재밌었지만 결과가 좋지않아서 아쉬운 하루
통설로 무한동력기계(영구기관)는 불가능하다고 일컬어진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법칙 즉 들어간 에너지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없기 때문에 제1종영구기관이 불가능하다.
또,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고립계에서 총 엔트로피는 언제나 증가하거나 일정하기 때문에 에너지 이동의 비가역성을 설명하고 있다. 언제나 고에너지(열원)에서 저에너지(열원)로 에너지가 이동하기때문에 방향성이 있는 것입니다. 즉 저열원에서 열을 얻어 모두 일로 바꾸는 효율 100%의 제2종영구기관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열정이라는 에너지원을 가지고 그것을 노력이라는 기관을 거쳐 성과로 바꾸는 행위를 하고 있다. 이중 열정보다 더 많은 일을 할수 없음이 1종영구기관과 같고 효율 100%의 기관을 만들수 없기때문에 제2종영구기관과 같다.

하지만 이것은 고립계에서의 이야기이고 나를 포함해서 사람은 혼자가 아닌 개방계에서 살고 있다. 외부자극에 의해 열정이 사그라들기도 불타오르기도 하고 그것을 노력이라는 엔진에 넣어 태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라는 폐기장에서 썩히는 사람도 있다. 또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엔진을 두 개,세 개 아니 수만개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기에 효율 100%이상을 달성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 내가 필요한 건 외부자극을 열정으로 변환시킬 수있는 촉매와 고장나지 않는 努力이라는 Engine이다.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촉매에 그을음이 끼지 않고 계속 쓸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말자.
ㅜㅜ mysql이 깨져서 안돌아 갑니다.

새로 깔아야 할 듯.......

서버관리 한지 너무 오래되서 다 까먹어서 할 수 있을지 몰겠음.....

너무 힘이 듭니다. 일도 사랑도 취미도
드디어 시험을 보네요

헌법1, 민법1,형법1, 상법1, 행정법1, 형사소송법 신청했는데

형사법은 자신 있지만 솔직히 상법이랑 민법은 자신이 없습니다.

특히 상법은 조문만 외우고 가야하는 최악의 상황이네요 ㅠㅠ

평소에 열심히 해둘껄 후회가 막급해요

누구든지 저에게 힘을 주세요

Minos, I`m sorry!
I think U work more time,
but, U are not
I`ll make rebirth U asap.

제 3 강   코드표

1. 기타 코드표

코드 읽는법:이것을 보시고 코드표라더니 무슨 난수표냐 하고 고민 하실 분을 위하여....

            (원래 완벽한 순례자라서????????????)

            영어는 당연히 코드 네임 이겠지요.

            코드네임 뒤의 숫자 표기는 키타 프렛을 의미합니다.

            ⑥⑤④③②① 기타줄 순서 아시죠? 순서 대로 프렛을 누루면 됩니다.

            그리고 숫자 0은 개방현을 말합니다.

            그리고 X라 표시한 것은 그 줄은 치지 말란 것이고요.

            A를 예로 든다면 ⑥번줄은 치지 말고 ⑤번줄은 쳐야하고

            ④③②번줄은  두번째 프렛을 치고 ①번줄도 쳐주어야 한다는 것이예요.

            이미지를 올리면 안되기에 이런 방법을 써보았어요....

A X02220

Am X02210

A7 X02020

Am7 X02010

Asus2 X02200

Asus4 X02230

A7sus4 X02030

A6 X02222

Am6 X02212

Amaj7 X02120

Adim XX1212

A+ XX3221

A5 57XXXX

A13 X03033

A# X13331  

A#m X13321

A#7 X13131  

A#m7 X13121

A#sus2 X13311

A#sus4 X13341

A#6 X13333

A#m6 X13323

A#maj7 X13231

A#dim XX2323

A#+ XX4332

A#5 X13XXX

B X24442

Bm X24432

B7 X21202

Bm7 X24232

Bsus2 X24422

Bsus4 X24400

B6 X24444

Bm6 X24434

Bmaj7 X24342

Bdim XX3434

B+ XX5443

B5 X24XXX

B9 X21222

C X32010

Cm X35543

C7 X32310

Cm7 X35343

Csus2 X35533

Csus4 X35563

C6 X35555

Cm6 X35545

Cmaj7 X32000

Cdim XX1212

C+ XX6554

C5 X35XXX

C9 X32333

C# X46664

C#m X46654

C#7 X46464

C#m7 X46454

C#sus2 X46644

C#sus4 X46674

C#6  X46666

C#m6 X46656

C#maj7 X46564

C#dim XX2323

C#+ XX3221

C#5 X46XXX

C#9 X43444

D XX0232  

Dm XX0231

D7 XX0212  

Dm7 XX0211

Dsus2 XX0230  

Dsus4 XX0233  

D6 XX0202  

Dm6 XX0201

Dmaj7 XX0222  

Ddim XX3434  

D+ XX4332  

D5 X57XXX  

D9 X54555

 D# X65343

D#m XX4342

D#7 XX1323

D#m7 XX1322

D#sus2 X57755

D#sus4 X57785

D#6 XX1313

D#m6 XX1312

D#maj7 XX1333

D#dim XX1212

D#+ XX5443

D#5 XX13XX

D#9 X65666

E 022100

Em 022000

E7 020100

Em7 022030

Esus4 022200

E7sus4 020200

E6 022120

Em6 022020

Emaj7 021100

Edim XX2323

E+ XX6554

E5 02XXXX

E13 020120

F 133211

Fm 133111

F7 131211

Fm7 131111

Fsus4 133311

F6 133231

Fm6 133131

Fmaj7 132211

Fdim XX3434

F+ XX3221

F5 13XXXX

F# 244322

F#m 244222

F#7 242322

F#m7 242222

F#sus4 244422

F#6 244342

F#m6 244242

F#maj7 243322

F#dim XX1212

F#+ XX4332

F#5 24XXXX

G 320003

Gm 355333

G7 320001

Gm7 353333

Gsus4 320013

G6 320000

Gm6 355353

Gmaj7 320002

Gdim XX2323

G+ XX5443

G5 35XXXX

G6/9 XX2233

G# 466544  

G#m 466444  

G#7 464544  

G#m7 464444  

G#sus4 466644  

G#6 466564  

G#m6 466464  

G#maj7 465544  

G#dim XX3434  

G#+ XX6554  

G#5 46XXXX

 

2. 이번에 키보드 코드표...

자......

이렇게 조금 황당하지만 건반 안같아 보이는 그림으로 설명을 하고자 한다....

다만 여러분들이 사실 그림은 필요 없는데 이렇게 엉성하게 그릴바에야.....

하시는 분덜 있으면  그림 안봐도 된다.....

내가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기 하지만 나와 가까운 시각 장애인을 위하여 그림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음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여러분이 보다시피 밑에 1,2,3,4.....도,레,미,파.....는 흰건반을 나타내고

①,②,④,.....은 검은 건반을 나타낸다....응???? 왜 ③은 없느냐고???

내맘이다....내가 이러한 아이디어를 세계 시장에 특허를 낼려고 생각하고

맘만 먹었으니까.....

하여튼 다 ,,,꼭,,,,필히,,,, 중요하기 때문에 숫자로 적어 놓은 것이다....

여러분들이 내 말을 잘듣고 따라오면 코드를 모르는 곡이라도-물론 악보도 없고

들어본적도 없는 노래를 반주 해야 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손가락으로 숫자를

헤아리면서 코드를 만들어 연주하게 된다....그날을 위해서 여러분들에게

내가 입아프게 떠들고(????) 아니 손아프게 타이핑하고 있는 것이다....

바라기는 이 건반 그림이 많이 깨지지 않아서 여러분이 금방 이해 할수 있기를 바란다.

 

  | ① | ② |   | ④ | ⑤ |⑥ |    |⑧ ||⑨ |     |①①|①②|①③|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도 | 레 | 미| 파 | 솔| 라 | 시| 도| 레 | 미 | 파 | 솔 | 라 | 시 | 도 |

<----------  1옥타브---------><---------- 2 옥타브--------->

 

C      1  3  5

Cm     1  ② 5

C7      1  3  5  ⑥

Cm7    1  ② 5  ⑥

CM7    1  3  5  7

CmM7  1  ② 5  7

Csus4   1  4  5

C7sus4  1  4  5  ⑥

C+      1  3  ⑤  (+=aug.)    

C6      1  3  5  6

Cm6    1  ② 5  6

C9      1  3  5  ⑥  9(=2)

Cm9    1  ② 5  ⑥  9(=2)

CM9    1  3  5  7   9(=2)

C7-5    1  3  ④ ⑥

C7+5    1  3  ⑤ ⑥

Cm7-5  1  ② ④ ⑥  

C7-9    1  3  5  ⑥  ⑧(=①)

Co      1  ② ④  6  (씨 제로가 아니다. o=dim.)

 

D       2  ④   6

Dm     2   4   6

D7      2   ④  6  8

Dm7    2   4   6  8

DM7    2   ④  6  ⑧

DmM7  2   4   6   ⑧

Dsus4   2   5   6

D7sus4  2   5   6    8

D+      2   ④  ⑥

D6      2   ④   6   7

Dm6    2   4   6    7  

D9      2  ④   6   8   10(=3)--->1옥타브 이상의 음은 한옥타브 내려서 연주해도

Dm9    2   4   6   8   10(=3)--->무방하지만 음색의 묘미를 느낄려면 옥타브 이상

DM9    2   ④  6   ⑧  10(=3)--->이상이라도 연주해야 한다...이하 생략....

D7-5    2   ④ ⑤  8

D7+5    2   ④ ⑥  8

D7-9    2   ④  6  8   ⑨(=②)

Do      2   4  ⑤ 7

 

E       3   ⑤  7

Em     3   5   7

E7      3  ⑤  7  9

Em7    3   5  7  9  

EM7    3   ⑤  7  ⑨

EmM7  3   5   7   ⑨

Esus4   3   6   7

E7sus4  3   6   7   9

E+      3   ⑤  8

E6      3   ⑤  6   ⑧

Em6    3   5   6   ⑧

E9      3   ⑤  7   9   ①①

Em9    3   5   7   9   ①①

EM9    3   ⑤  7   9   ①①

E7-5    3   ⑤  ⑥  9   

E7+5    3   ⑤  8   9

E7-9    3   ⑤  7   9

Eo      3   5   ⑥  ⑧

 

F       4   6    8

Fm     4   ⑤   8

F7      4   6    8   ⑨

Fm7    4   ⑤   8   ⑨

FM7    4   6    8   10

FmM7  4   ⑤   8   10

Fsus4   4   ⑥   8

F7sus4  4   ⑥   8   ⑨

F+      4    6   ⑧

F6      4    6    8   9

Fm6    4   ⑤    8   9

F9      4   6     8   ⑨  12

Fm9    4   ⑤    8   ⑨  12     

FM9    4   6     8   10  12

F7-5    4   6    7   ⑨

F7+5    4   6    ⑧   ⑨

F7-9    4   6   7    ⑨  ①①

Fo      4   ⑤   7   9

 

G       5   7   9

Gm     5   ⑥  9

G7      5   7   9  11

Gm7    5   ⑥  9  11

GM7    5   7   9  ①①

GmM7  5   ⑥  9  ①①  

Gsus4   5   8   9

G7sus4  5   8   9   11

G+      5   7   ⑨

G6      5   7    9  10

Gm6    5   ⑥   9  10

G9      5   7   9   11  13

Gm9    5   ⑥  9   11  13

GM9    5   7   9   ①①  13

G7-5    5   7   ⑧  11   

G7+5    5   7   ⑨  11

G7-9    5   7   9   11  ①②

Go      5   ⑥  ⑧  10    

 

A       6   ⑧  10

Am     6   8   10

A7      6   ⑧  10   12

Am7    6   8   10   12

AM7    6   ⑧  10   ①②  

AmM7  6   8   10   ①②  

Asus4   6   9   10   

A7sus4  6   9   10   12

A+      6   ⑧  11    

A6      6   ⑧  10   ①①

Am6    6   8    10  ①①

A9      6   ⑧   10   12  14

Am9    6   8     10   12  14  

AM9    6   ⑧    10   ①②  14

A7-5    6   ⑧   ⑨   12

A7+5    6   ⑧   11   12

A7-9    6   ⑧   10   12  ①③

Ao      6   8    ⑨   ①①

 

 

B       7    ⑨   ①①

Bm     7    9    ①①

B7      7    ⑨   ①①    13

Bm7    7    9     ①①   13

BM7    7    ⑨    ①①   ①③

BmM7  7     9    ①①   ①③

Bsus4   7    10    ①①

B7sus4  7    10    ①①    13

B+      7    ⑨     12

B6      7     ⑨   ①①   ①②

Bm6    7     9    ①①   ①②

B9      7    ⑨    ①①   12    ①⑤  

Bm9    7    9     ①①   12    ①⑤

BM9    7   ⑨     ①①   ①②   ①⑤

B7-5    7   ⑨     11     13   

B7+5   7   ⑨     12     13

B7-9   7   ⑨    ①①    13    15

Bo     7   9     11      ①②

 

                                       상위 메뉴로 가죠             




우와 귀엽다 나도 집에가서 해봐야지




































뭐 이 병시나..

길지는 않았지 너와의 시간
하지만 넌 지금도 내 안에
뿌리를 내린 듯
움직이지 않는 너를
이제 보내려 해

왠지 조금은 쌀쌀한 바람이
왠지 오늘은 나를 아프게
항상 하던 이별이 오늘따라 왜 이리
힘겨워 눈물이 난다

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거야
힘내 숨이 꽉 막혀도 숨이 꽉 막혀도

언제나 그렇지
담배를 물고
길게 내 뿜는 한숨은 길고
끊길 듯 끊길 듯
너와의 인연은 나를 아직 이 자리에

왠지 조금은 숨쉬는 것조차
왠지 오늘은 벅차 올라
밀어낸다
내 안의 너를
힘이 들지만 너를 보내련다
아마 나도
쉽진 않을거야
힘내 멈추지 않도록 멈추지 않도록

돌아가는 너를 보내며
멀어져가는 내게 안녕하며
이제 나도 야채 먹을거야
우유 요구르트 고구마
안녕 내 변비여


사랑노래밖에 없는 한국 음악계의 보석같은 존재 -노라조- -0-
술을 마셨습니다. 금요일이니까요.
이유가  매우 자동적입니다 ㅋㅋ
같이 마신 사람들은 술만 먹으면 너무 어려운 얘기를 합니다.
왜 어려운 얘기를 하는 걸까요? 허세?
제가 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그 반대인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기 위해서 이기 때문인데요.
어느 형법의 대가인 교수님이 객관적귀속이론을 설명할 때 아주 쉽게 한 문장으로 설명을 하셨다죠.
'그것을 남의 탓이라고 할 수 있냐?'라고요.
저도 그 교수님처럼 어려운 일들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너희들의 죄를 심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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