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령 사건 이후 다시는 의병이 일어나지 않았고, 백성들 사이에서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은 개가 죽는 것보다 못한 일'이라는 말이 떠돌았다. 이에 사관은 애통하다.-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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