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3. 이슈

* 뉴욕증시, 10/22(현지시간) 中 증시 부양책에도 기업 실적 둔화 우려 등이 엇갈리며 혼조 마감… 다우 -126.93(-0.50%) 25,317.41, 나스닥 +19.60(+0.26%) 7,468.63, S&P500 2,755.88(-0.43%), 필라델피아반도체 1,234.20(+0.67%)

* 국제유가($,배럴), 이란 제재 불안 등에 강보합... WTI +0.05(+0.07%) 69.17, 브렌트유 +0.05(+0.06%) 79.83

* 국제금($,온스), 달러 강세에 하락... Gold -4.10(-0.33%) 1,224.60

* 달러 index, 유럽 정치압박 등에 상승... +0.31(+0.33%) 96.02

* 역외환율(원/달러), -0.35(-0.03%) 1,133.20

* 유럽증시, 영국(-0.10%), 독일(-0.26%), 프랑스(-0.62%)

* 하락장서 대박난 인버스펀드... 슬금슬금 차익실현

* 테마섹, 셀트리온 지분 9000억 규모 블록딜... 3월 이후 7개월만에 추가 매각

* GS ITM, 사모펀드 IMM에 매각... 공정위發 규제 피하기 위해 대기업 IT·물류 M&A 잇따라

* 유커 컴백에 화장품·면세점株 '반짝'

* 3분기 실적 부진에도... 코스모신소재 주가 상승세, 4분기·내년 호실적 기대감

* 中증시 급반등에 코스피도 '숨통' 트이나

* 도이치모터스, AS부문 선전에 '깜짝 실적'... 3분기 영업익 306% 늘어 174억

* 실적은 좋은데... LG그룹株 목표가는 내려

* 8년來 최대수익낸 NPS 운용역들 성과급은 예정액의 35%만 받아

* 11월 셋째주에만 8개기업 일반청약 일정 겹쳐... 연말 공모주 시장 '부익부 빈익빈' 예고

* 4분기 신작 '봇물'... 게임株 반등 모멘텀

* 코스닥150 美달러 혼합지수, 코스피200 양매도지수 출시

* KB證, 베트남 법인에 700억 증자... 동남아 금융시장 투자반경 넓힌다

* 글로벌 산업가스업체 獨 린데... 1조원 규모 韓자산 매각

* 골프존 2세가 프리엠스 5% 산 까닭

* '공매도 몸살' 카페24... 4분기엔 볕들까, 최근 3개월새 30% 넘게 하락... 의류 쇼핑몰 매출 성수기 기대

* 글로벌 IB도 K뷰티에 꽂혔다... CS, 엘앤피에 400억원 투자

* 씨앤테크, 기관 두 곳서 30억 투자 유치... "기계장비 원격관리 기술 높이 평가"

* 삼성전기, MLCC로 공매도 넘을까... 향후 2년간 공급부족 지속,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올해도 롱패딩 열풍... K2, 벌써 11만장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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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지, 송도 패션복합센터 착공... 최병오 "글로벌 패션기업 도약"

* "세금거품 빼면 국산 수제맥주도 4캔 1만원 가능"... 수제맥주 '주세법' 개정 목소리

* 신동빈 회장 오늘 출국 韓日 통합경영 재가동... 복귀 2주만에 日롯데 경영진 만나

* 유커 없어도 면세점 매출 사상 최대... 3분기 누적 실적 작년 뛰어넘어

* 바이러스·세균의 재발견... 암·아토피 치료제 '각광'

* 또 불거진 혈장 '헐값 판매' 논란... 올해도 어김없이 국감 '도마 위'로

* 7분짜리 드라마 한 편으로 치매 조기진단... 나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개발

* 이수화학, 세계 3번째 고부가 플라스틱 첨가제 개발

* 한화, 지주사 역할 강화... 방산산업 경쟁력 높인다

* "스마트폰 가격 싸지고 통신비 부담↓" VS "단말기 유통점 6만명 일자리만 잃어"... 단말기 완전자급제 도입 효과 논란

* LG사이언스파크에 10개 스타트업 '둥지'... LG '스타트업 테크페어' 개최

*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티구안에 타이어 공급

* 네이버 댓글, 언론사가 운영방식 직접 결정한다

* 현대車, '웨어러블 로봇'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

* 수소전기버스, 처음으로 시내노선 달린다... 현대차, 울산시와 시범사업

* 태양광 모듈 등 생산라인에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도입... LG의 제조공정 혁신... '불량될 운명'까지 예측

* 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최종인수... '부동산신탁 빅뱅' 시작됐다

* DSR도입... 저축銀·카드사도 대출문턱 높아져

* DGB금융, 지주·은행간 행장 추천권 놓고 '내홍'

* "고용악화, 고령화 영향 적다"... '인구 탓' 정부 반박한 KDI

* 법무인력 없는 中企... 檢 담합 수사땐 직격탄, '전속고발권 폐지' 기업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