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1. 이슈

* 뉴욕증시, 5월3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엇갈린 경제지표 및 국제유가 하락 속 혼조 마감... 다우 17,787.20(-0.48%), 나스닥 4,948.06(+0.29%), S&P500 2,096.96(-0.10%), 필라델피아반도체 699.36(+0.52%)

* 국제유가, 5월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OPEC 회의를 앞두고 소폭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23달러(-0.47%) 하락한 49.10달러

* 유럽증시, 영국(-0.64%), 독일(-0.68%), 프랑스(-0.53%)

* 숨통트인 현대상선... 채무 6300억원 출자전환·상환유예

* 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이라지만... 기준 주먹구구, 미세먼지 깜깜이 대책

* 조선·해운 구조조정 쓰나미... 생산·소비 동반 추락, 4월 산업생산 석달만에 뒷걸음

* 광명·동탄 "분양권(아파트·오피스텔) 夜시장" 북새통... 견본주택 앞 떴다방 천막 빼곡, 전문가 "폭탄돌리기 우려"

* "뒷북 평가" 신평사 책임, 법정서 가려진다... 기업은행 "KT ENS 신용등급 과대평가" 소송... 9월 첫 판결

* 공장이 멈춘다... 제조업 가동률 7년 만에 최저

* 장승화 WTO위원 연임에 美 나홀로 반대... 한국 中편들기 우려 사전 차단 의혹

* 국민연금, 어린이집·요양시설에 투자? 연금공단 용역보고서 논란

* 北 고립탈출 몸부림, 리수용 깜짝 중국行... 미사일 발사, 또 실패

* 34년만에 케냐 간 韓정상... 5천억 발전소 수주 기대, 朴 케나탸 대통령과 한국형 산업단지 조성 협의

* 미세먼지 대책 혼선... 컨트롤타워 없이 핑퐁게임, 말잔치뿐인 미세먼지 대책... 환경부 중구난방 대책에 관계부처 반발, 범정부차원 대책 시급한데 이견 못좁혀

* 벌써 6월인데 미세먼지 여전히 나쁨 왜? 대기 정체 탓... 늘어난 일사량도 원인

* 잊힌 한국戰 영웅들... 美 노병들만의 초라한 추모... 생면부지 땅서 스러진 용사들, 6.25전쟁은 어쩌다 잊혔나

* 미국 메모리얼데이... 오바마, 알링턴 헌화, "그들은 행동으로 애국심 보여줬다"

* 野3당, 정운호게이트·가습기살균제·세월호·어버이연합 청문회 공조... "여소야대 느껴봐라" 정국 주도권 선전포고

* 기업 구조조정 대책도 손 놓은 새누리... 與, 지도부 공백에 회의도 못열어... 野는 미세먼지·경제현안 목소리

* 潘떠나자마자... 野간판들 충청行, 문재인·박원순·김종인 "반기문 대망론" 견제 포석

* 中 철강덤핑, 美·EU·日 3중 포위망에 갇혔다... 日, 사상 첫 中철강 반덤핑관세 검토... 美 522% 관세 이어 EU도 감시 강화

* "고립무원" 베네수엘라, 외국항공사 운항 중단

* 日 LCD산업 몰락... 파나소닉마저 철수, 韓·대만에 밀려 채산성 악화

* 내일 OPEC회의... 산유량 동결 난망, 신임 사우디장관 정치편향 우려

* 빅뱅크 시대 끝? 몸집 줄이는 글로벌 은행... 수익 악화로 점포폐쇄·감원, 해외거점 7년새 20% 줄어

* 中하이난항공, 세계최대 기내식업체 "야심"

* 내일 론스타 ISD 최종변론... 외환은행 매각지연, 론스타 "고의적" 한국정부 "아니다"

* 조선·해운 구조조정에 얼어붙은 생산·소비, 제조업 가동률 71%로 "뚝"... 불황 악순환 빠지나

* 10억초과 해외금융계좌 이달말까지 신고하세요... 미신고 과태료 2배로 올라

* 무상보육이라더니... 영유아 보충수업비·학원비로 月12만원 지출

* 국가부채 1285조2000억원, 2015 국가 결산 보고서

* 개성공단기업 "5200억 정부 지원대책 수용못해"

* "빅데이터 무장" KB중고車 시세 나왔다... KB캐피탈 "KB차차차" 서비스, 회원사 460곳 등록

* 저축은행 7분기 연속 흑자행진... 1분기 순익 73% 늘고 연체율도 떨어져 수익성 개선, 은행문턱 못넘은 가계대출 15조 돌파... 9년來 최고

* 현대상선, 채무재조정 장벽도 넘었다.
.. 회생 가능성 커져, "법정관리보다 낫다" 사채권자집회 100% 찬성

* 동전보다 작은 삼성전자 SSD, 512GB 저장용 첫 개발... 종잇장 같은 노트북개발 가능해져

* 대우조선 "철밥통 인건비" 1조 줄인다... 2019년까지 3조4천억 추가 자구안 마련, 생산직 호봉제 폐지 추진

* 현대차 "H-옴부즈맨" 도입... 고객 의견 제품에 반영

* LS전선, 영하 70도 견디는 케이블 세계 첫 개발... 극지방 쇄빙선·시추 설비에 필수장비

* 코웨이, 하이얼과 中 정수기시장 공략

* 해외에선 맥 못추는 카카오... 1년전 인수 "패스" 사실상 실패, 글로벌 전략 수정 불가피

* 작년 특례상장 바이오株 60%가 적자 "투자주의보"... 상장 초기엔 시장성 검증안돼 유의해야, 2011년 상장한 인트론은 주가 9배 "껑충"

* 유가 달리는데 코스피는 뒷걸음질... 5월부터 거꾸로 움직여, "원유 지나치게 오르면 증시에 부정적"

* "중국기업 편견 깨려 순익 15% 중간배당", 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 대표 외국계 기업 합동 IR서 밝혀

* ELS 무리한 헤지 "증권사의 자충수" 1분기 8300억 무더기 손실... 초과수익 노려 자체 헤지하다 예측 실패

* LG전자, 車부품 잠재력에 주목... 하이투자증권, 2020년 매출 5.5조·영업익 4200억 전망

* 압구정 재건축 용적률 "뜨거운 감자"... 조망 좋은 현대 1·2차 허용범위 다 채워, 단지별 사업성 격차 커

* 서울 30년된 노후 인프라 성능개선 조례 만든다... 지자체 첫 추진, 27일 본회의 상정 예정

* "암행순찰차" 효과... 고속도로 교통사고 급감, 사각지대 "얌체족" 불시단속으로 19% 줄어... "확대시행 찬성" 70%

* STX 법정관리에 "뉴트랙" 첫 적용... 회생절차에 채권단 참여, 서울중앙지법 조선업 전문가 CRO 선임 착수

* [오늘의 날씨] 전국 맑고 무더운 날씨 지속...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보통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