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1986년, 9월 2일

소속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학력 한양대학교


‘이태임 근황’


욕설 논란에 휩싸여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이태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5월호에서는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현재 모습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걸음을 옮기고 있으며, 보도에 따르면 이태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 중이다.




하차전 보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초여름 날씨인데 겨울수준의 옷을 입고 있다.

이태임은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 상황이 아니다. 가족들과 조용히 질 지내고 있다. 감사하지만 무슨 말을 하면 안되는 상황”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3월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예원과 갈등을 빚어 예능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mbc에서 예원을 너무 감싸는 듯 하네요
이태임씨도 자기 관리 잘 해서 이번 시련을 이기고 좋은 모습으로 컴백했으면 합니다.


 

 

 

이태임은 4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너무나도 많은 말도 안되는 소리들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저요, 정말 할 말이 많은데요"라며 힘겹게 입을 연 이태임은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고 씁쓸해했다.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하차설이 돌면서 사면초가에 내몰렸다.

 

이태임은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며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었다.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그런데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선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며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이태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힘든 일이 많다. 그래도 참고 견디려 했었다. 그런데 '찌라시'에선 말도 안되는 말들이 올라가 있고 또 사람들이 그대로 믿더라"고 토로했다.

 

이태임은 "찌라시를 만든 사람들을 고소하자고도 했지만 회사에선 그냥 무시하는 게 상책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찌라시 내용을 그냥 믿는다"고 한탄했다. 이어 "세상사람들은 섹시스타로 주목 받은 여배우는 그냥 마음에 안 드는 것 같다"며 "마치 마음대로 해도 되는 장난감인 것 같다"고 힘들어했다.

이태임은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고 토로한 뒤 "연예계를 떠날지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92029

 

 

 

가수 예원이 촬영 중 배우 이태임에게 반말을 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예원 측이 "반말은 말도 안된다"고 밝혔다.

예원 측은 4일 오후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반말을 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현장 스태프들 역시 예원이 반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이태임이 욕설을 했을 때가 촬영 중인 상황이었다. 어떻게 카메라가 보고 있는데, 반말을 했을 수 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원이 자신에게 반말을 해 화를 참지 못했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에게 욕설을 해 촬영을 중단시키는 사태를 초래했다. 이후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009012

 

 

 

아래는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입니다. 사실여부는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SNS 통신)
"OOO 욕설"
OOO OOOOO OOOO 녹화 중, OOO한테 “씨발 미친년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걸레같은 년이 어디 여기저기 대주고 다니면서 좀 뜨니깐 개념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고 욕해서 OO이 욕만 들으며 찍소리 못 하고 가만히 있다가 울고 불고...심지어 “OO년아 XX를 찢어버릴라 ”라는 욕까지 했다고. 욕만 5분넘게 하면서 찰진 욕구사력을 보였다고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상황 진정. 매니저들이 OO이 어른스럽게 현장 스태프들을 안정시켰다고 드립 치는중

OOO-OOO 첫촬영이 월욜이었는데 OOO랑 OOO이 친하니까 첫 게스트로 부른거야 제주도로
근데 OOO이 아프다고 월욜날 촬영에 안왔대... 그래서 OOO랑 OOO 둘이 하루 찍고
담날에 OOO이 왔는데, 말타기도 해야되고 촬영 일정이 쭉 있었는데 말 타기 싫다... 등등 불평불만을 늘어놨었고
잠수복 만드는 장인?을 어렵게 섭외해서 잠수복 만들어주는거를 했는데, 사이즈 재고 하는데 그 장인을 변태로 만들었대 "어디 만지는거예요?" 막 이러면서
암튼 그러고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ㅋㅋㅋ OOO 방송이니까 친한척 좀 하면서 "언니 많이 춥지~~" 막 이런식으로 물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너 왜 반말하냐? 너 예능판 그만 나오고싶냐? 라고 했대....
그래서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서울행?
아무튼 거기 작가언니가 세상 만나본 연예인중 초썅년이라 작가들한테 그런대 "너네 나 정신병 있는거 몰랐어?"

 

진실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만 알겠죠? 문제가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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