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설로 무한동력기계(영구기관)는 불가능하다고 일컬어진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법칙 즉 들어간 에너지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없기 때문에 제1종영구기관이 불가능하다.
또,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고립계에서 총 엔트로피는 언제나 증가하거나 일정하기 때문에 에너지 이동의 비가역성을 설명하고 있다. 언제나 고에너지(열원)에서 저에너지(열원)로 에너지가 이동하기때문에 방향성이 있는 것입니다. 즉 저열원에서 열을 얻어 모두 일로 바꾸는 효율 100%의 제2종영구기관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열정이라는 에너지원을 가지고 그것을 노력이라는 기관을 거쳐 성과로 바꾸는 행위를 하고 있다. 이중 열정보다 더 많은 일을 할수 없음이 1종영구기관과 같고 효율 100%의 기관을 만들수 없기때문에 제2종영구기관과 같다.
하지만 이것은 고립계에서의 이야기이고 나를 포함해서 사람은 혼자가 아닌 개방계에서 살고 있다. 외부자극에 의해 열정이 사그라들기도 불타오르기도 하고 그것을 노력이라는 엔진에 넣어 태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라는 폐기장에서 썩히는 사람도 있다. 또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엔진을 두 개,세 개 아니 수만개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기에 효율 100%이상을 달성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 내가 필요한 건 외부자극을 열정으로 변환시킬 수있는 촉매와 고장나지 않는 努力이라는 Engine이다.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촉매에 그을음이 끼지 않고 계속 쓸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말자.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법칙 즉 들어간 에너지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없기 때문에 제1종영구기관이 불가능하다.
또,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고립계에서 총 엔트로피는 언제나 증가하거나 일정하기 때문에 에너지 이동의 비가역성을 설명하고 있다. 언제나 고에너지(열원)에서 저에너지(열원)로 에너지가 이동하기때문에 방향성이 있는 것입니다. 즉 저열원에서 열을 얻어 모두 일로 바꾸는 효율 100%의 제2종영구기관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열정이라는 에너지원을 가지고 그것을 노력이라는 기관을 거쳐 성과로 바꾸는 행위를 하고 있다. 이중 열정보다 더 많은 일을 할수 없음이 1종영구기관과 같고 효율 100%의 기관을 만들수 없기때문에 제2종영구기관과 같다.
하지만 이것은 고립계에서의 이야기이고 나를 포함해서 사람은 혼자가 아닌 개방계에서 살고 있다. 외부자극에 의해 열정이 사그라들기도 불타오르기도 하고 그것을 노력이라는 엔진에 넣어 태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라는 폐기장에서 썩히는 사람도 있다. 또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엔진을 두 개,세 개 아니 수만개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기에 효율 100%이상을 달성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 내가 필요한 건 외부자극을 열정으로 변환시킬 수있는 촉매와 고장나지 않는 努力이라는 Engine이다.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촉매에 그을음이 끼지 않고 계속 쓸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