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3100845081&code=940202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이씨를 현주건조물방화미수와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른 범죄를 저질렀는지도 추궁하고 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는 성행위를 할 사정이 못돼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라도 보려고 했다”며 “그런데 커플이 그냥 잠을 자 버려서 순간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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