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포맷 쓰기엔 라이트룸 만한 것도 없지 포토샵은 너무 무겁고
그래서 넷북(a.k.a:천희)에 라이트룸을 깔았더니
먼저 우려했던 속도부분은 그런데로 참을만 하다 물론 하나하나 이펙트 줄때마다 시피유 100%에 팬이 굉음을 내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해상도때문에 사진작업하기가 너무 힘들다.

외부모니터도 달랑 17인치 (1280 by 1024) 라서 화면이 좁다.
외부모니터를 영입하던가 15인치급 노트북을 사용하던가 해야지
흑흑.... 방이 좁은게 정말 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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