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패션 카테고리가 아닌데 미용 카테고리를 안 만들어서....

최근 2달간 허리를 6인치를 줄였다. (두달 전에는 돼지라는 이야기, 그리고 아주 바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듦 )

어제 카메라 삼각대를 찾는다고 온 방을 뒤졌는데 삼각대 대신 2년전(역시 복부비만 시절)에 샀던 아라미스 랩 시리즈 AB RESCUE BODY SCULPTING GEL을 발견했다.

07년도에 무려 46000원 두둥~

요즘 허리 둘레도 얇아지고  복근도 살며시 보이는 시점이라서 운동 끝나고 바로 몸에다 시험해보았다.
처음에는 시원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복근이 불타오르는 느낌!!! (왠지 효과 100점일듯)
땀도 나기 시작한다.
불타오르는 느낌이 맨x래담 같은 불쾌한 느낌이아니라 뜨겁지만 왠지 청량감있는 사이다 같은 느낌이다

컷팅에 성공해서 초콜렛 복근이 나오면 상반신 공개할 예정!!!
(오늘은 사진이 잘 안나오고 아직 컷팅 중이라서 복근이 두들어지지 않는다)

쓴지 하루 밖에 안되서 아직 효과는 모르겠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페레가모 스니커즈

PORTUGAL 2

튀지 않고 편한 신발

단종되서 이제 구하기가 힘들다.



 Nike AIRMAX `95 360

6만원대에 GET!!


1

+ Recent posts